치워야 속시원한 저는 ISFJ

ISFJ인 나는 두가지의 성향이 있는거 같다

한번에 몰아서 다 해버리던지 

아니면 방관..

근데 이게 또 어느순간은 이게 이렇게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두세시간이고 아니면 더 긴시간이라도 끝장을 봐야해서 가끔 지금 뭐하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 하나는 같은 상황이었어도 다른 집중하거나 할께 있으면 방관..그냥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안보이는곳으로 살짝히 치워놔버림..

가끔 이런걸 보면 이 두가지가 잘 섞이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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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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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ㅋㅋㅋㅋㅋ저도 그래용
    할땐 하는데 평소엔 너무 귀찮은...
    ISFJ랑 ESTJ이랑 좀 비슷한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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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맘
      작성자
      그러니까요 할땐 정말 그거까지해야해? 할정도로 치우는데 아닐땐.. ..ㅜ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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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ㅋㅋㅋㅋㅋ 저고 극 공감해요.
    할때는 부지런히 재빨리 움직이다가 안되면 극 방관자로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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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맘
      작성자
      제말이요..방관자..너무 공감되요..
      중간이면 딱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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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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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맘
      작성자
      그러니까 정말 딱 반이면 너무 좋을꺼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