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본인에게 필요한거 골고루 다 챙기시는 스타일이시군요.. 저도 그래요.. ^^ 그래서 같이 놀러 다니는 사람들은 편하다고 합니다. 제가 다 챙겨올껄 아니까 안챙겨 오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용.. 리밍님도 본인은 힘들지언정.. 지인들은 좋다고 생각할꺼예용.. ^^
Isfj인 저는 여행을 가는것 뿐만아니라
친구집을 가더라도 그냥 밖을 나가기만 하더라도
가방을 무겁게 하고 다녀요.
진짜 필요하다싶은것들을 넣다보니 항상 가방이 무거워요. 너무 무거워서 어깨아프고 힘들다보니
짐을 쫌 줄여야지 생각하고 가방을 보면...줄일게 없더라구요. 다 필요한건데 뭘 빼야될지도 모르겠고ㅜ
진짜 간편하게 다니는 분들 보면 너무신기하더라구요. 진짜 이건 고치려고 해도 잘 고쳐지지가 않아서 제 몸이 고생하고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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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걷기짐 많이 싸서 움직이시는군요. 저는 그냥 대충싸는 편이네요.
또리저도 항상 어디를 갈 때면 이것저것 혹시 모른다 생각하여 다 챙기는데 잘 안고쳐지더라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