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순간이 있지만 참으려고 하는편이예요~~ 특히 다 아는데 잘난척!!.아는척 있는척 하는분들 보면 부글부글 거리지요 ㅜㅜ
글쎄요^^; 예전 30대 때는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편이였지만 지금은 말하면 불편해지는 상황이 귀찮고 그래 너 잘났다 하고 속으로 삭히는 편이고 그걸 친한친구나 동료에게 푸는 편인듯요 욱하지만 아무일없이 지나갈때가 많은듯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