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저는 잘 욱하지 않지만 요새 이거에 꽂혔어요
사소한거지만 걸을때 좁은길이 나오면 무조건 저는 한줄로 바꿔줘요
아이들과 걷다가도 한줄씩 오른쪽으로 가자 말하면서요 그런데 어른들은 너무 당당하게 둘씩 셋씩 붙어서 와요 좁은길인데도
너무 욱하고 화가나서 지나가면서 더크게 얘기해요 얘들아 한줄씩 가자하고요
이런저를 보고 신랑은 참으라는데 너무 화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