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 이었을까요...
그 때부터 나의 생일은 그냥 평범한 날이었던거
같아요..원래 생일을 유별나게 보내는 스타일은
아니긴한데 그래두 가족과 저녁 한끼는 외식을
했는데 그 때부터는 그나마두 없었던거 같아요
처음에는 겁나 서운하구 그랬는데
이젠 그런 감정두 없구 이제는 그냥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것 처럼 보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