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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란한 파티는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가족과 오붓하게 밥을 먹거나 가까운곳으로 여행을 가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ㅎㅎ이게 제일 낫더라구요. 그 날은 아이들 끼니도 챙기고 싶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1끼 먹으며 차분하고 편안하게 보내고 싶어요. 나이가 드니 내생일을 기념할만한 작은 선물을 소소하게 챙기는것도 큰 기쁨입니다^^
진심으로 가깝게 느껴지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생일이 최고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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