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까지만 해도 내 자신에게
돈 쓰는것을 잘 하지 못해서 옷이나 신발.
요런것들을 사고 싶어두 그냥 있는거 입으면
되지..하면서 잘 쓰지 않았는데 작년부턴가
그냥 필요하거나 먹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별다른 고민없이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오랫동안 나를 잘 아는 선생님이 제가 변했다면서
그러시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