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이넙
isfj의 소비는 계획적이지는 않군요. 저도 isfj라 그런가 공감이 가네요 ㅎㅎ
isfj이지만 소비는 계획적이지 않고 먹거리 위주로 소비하는 스타일입니다. 당장 먹고 싶은 음식을 주로 구매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비축하는 스타일입니다. 내가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눈에 아른거려서 꼭 구매해야하는 편으로 종종 지름신이 찾아옵니다. 쇼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많이 몰아서 사는 편입니다. 또 필요한 물건이나 음식이 없다고 생각하면 칼같이 쇼핑을 안하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쇼핑주간 비쇼핑주간으로 나뉠 정도로 극과 극입니다. 내 마음에 드는 물건이 세일을 한다면 구매하는 편입니다. 세일에 혹하는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