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way032
사전에 비교하고 구매하시는군요 그래도 충동구매로 후회는 없을거 같아요
일단 나같은 사람들이 많을까 라는 생각을 MBTI유형을 보면서 많이 느끼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그나마 덜한 편이지만 다시금 생각해보아도 너무 신중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야 할 물건이 있으면 3,4군대에서 비교가 들어갔던거 같구요
최대한 비교한다음 물건을 사는 편이었어요
그러다가도 내키지 않으면 다음으로 미루기도 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까지 했나 싶지만 현재 역시나 1,2군데는 비교하는거 같아요
그러다가 어쩌다가 정말 한번씩은 아무런 생각없이 살때도 있긴하구요
정말이지 충동적으로 간간히 구매의욕이 생기면 사버리기도 한답니다
ISFJ 유형이 비슷은 하겠지만 저보다 더 심한 경우도 있긴하더라구요 ㅎ
어쨋든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ㅎ
적당히 비교하자라는 ㅋ
너무 힘들게 이러지말자 라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죠
그런다고 이 성격이 어디갈까요
암튼 조금씩 비우자하는 맘으로 살아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