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꼼꼼히 비교하는 편이예요. 소비를 할때는 더더욱 그런편이고요. 인터넷으로 최저가 다 비교해보고 한참을 고민합니다. 살까말까를 한참 생각해보고 검색도 엄청 해보구요. 막상 최저가를 찾고나면 또다시 색상이나 용량등으로 고민합니다. 저는 금액이 적은 상품일수록 더 고민하게 되는거 같아요. 어찌보면 소심한건데 이상하게 금액이 작은거에 더 고민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