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려 하는듯 해요
맘껏 울고 맘껏 욕하고 맘껏 취하고....
이렇게 시간이 가다보면 또 잊혀지더라고요
친구의 위로도 좋긴 한데....
결국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생각해서
혼자서 이겨 내려고 노력 하는 듯요
이별도 겪다 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