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한 친구나 가족들과느 문자나 카톡 보다는 전화로 통화하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직접 음성을 확인하고 얘기하는 것이 제 성격에 더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번 전화 통화하면 1시간이상 길어지는 지인이나 친구들과의 전화는 부담되어 전화를 받기 전에 고민하게 되고 일단 받으면 최대한 티나지 않게 맞춰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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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아자아자!
전화가 길어질때 좀 지치기도 하죠
이제그만 끊자고 먼저 말하기도 그렇고...
ssy
저도 친한 친구랑은 통화하는게 더 낫더라구요 ㅎㅎ
쥬니
잇프제인데 조금 다른면도 있네요
또리
카톡이나 문자 보다는 통화하는 게 더 편하시군요!!
저는 반대로 통화가 부담스러워서ㅜㅜ
카톡이나 문자가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