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가끔 까다롭다는 말을 듣곤 해요.
지저분한 걸 보면 참지 못하고 하루 종일 닦고 있어요.
조그만 작은 소리도 어찌나 잘 들리는 지
TV나 뉴스 소리도 예민해질 때가 많고요.
고쳐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