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
낮선사람에 긴장해서 그러죠 반전이 더 좋은거에요 나쁘지 않아요
전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편입니다
말을 안하고있으면 다른사람이 무섭게 생겼다고해요 생긴건 무섭게 보이지는 않는데 이미지는 무서워 보이나봐요 말이 잘 통하는 친구들과 함께 수다떨고 재미있게 지낼때에는 부드러워 보이는데 말을 않고있으면 무섭게 보이나봐요 그렇다고 싫은 사람앞에서 생글 생글 웃을수도없고 고민이네요
고칠 방법이있을가요? 매일 이미지 관리를 할수도없고....
0
0
댓글 4
- 저하늘에밝은달
저도 그렇대요ㅜ 내성적이라 말을 안하고 있으면 무뚝뚝하고 화가 나 보인대요..그래도 친해지면 이해하고 공감해 주더라구요^^
또리저도 낯을 많이 가리다 보니 말수가 적어요 그래인제 차갑다고들 오해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