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결정하기 때문에 답답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두 번 세 번 체크하기 때문에 이러한 오해를 종종 받습니다. 주어진 일에 대한 책임감과 자존심이 있어서 처음엔 느리지만 한번 해 내면 누구보다 더 일 처리를 잘합니다. 그리고 눈매가 무서워서 첫인상은 무서울 수 있으나 말해보면 전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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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ssy
최고의 결과를 내기위해 느릴 수 있죠
본인 페이스대로 가는게 좋죠 ㅎㅎ
Seon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해서 여러번 생각하게 되고 변수도 생각하게되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조금 걸리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