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가 오해받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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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sfj인데요.. 좀 말 없이 조용히 있는 편 입니다. 그래서 한번은 혼자 가만히 있었는데 평소 말 없이 무표정으로 있다보니 무섭다는 말을 종종 듣곤합니다.. 음.. 하지만 제가 게임을 잘 안해서 친구들이랑 맞는 코드가 거의 없긴해서 거의 말할 기회가 없긴한데.. 저는 그 시절 컴퓨터 앞 보다는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기에 운동장에서 만큼은 완전 활발한 아이가 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요ㅎㅎ 그리고 요즘은 무표정 보다는 많이 웃고 얘기도 좀하구 바뀌고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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