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화 안났는데 화난 사람으로 오해를 하니..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아요..ㅎ 웃는 모습으로 다니신다니.. 그건 좋은 습관인거 같아요. ^^
조금은 소심하다고 할까요 isfj는 과묵하게 있으면 좀 인상이 안좋아서 그런지 다들 좀 무서워해요 그런사람은 아니지만 말 안하고 과묵하니 있으믄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이왕이면 웃고 말도 먼저걸고 그럽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안무서워하고 피하지도 않아요 ㅎ 낯가리고 그런건데 다들 조금 화나있는지 궁금해하기도 하곤해요 ㅎ그래서 항상 기분 안좋아보이냐는 말도 자주듣곤합니다 그런오해를 받기 싫어서 허허 실실 웃으면서 다니곤합니다 그래야 다들 오해를 안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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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ssy
저도 무표정으로 있으면 화났냐는 오해 받으시나봅니다 억울하시겠어요
또리저도 낯을 많이 가려서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차갑다고 무섭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