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이다 잘 웃지 않는다는 오해? 사회화 된 i는 말텀이 길어지는걸 견디기 힘들어한다 가끔은 아줌마처럼 모르는 사람과 대화가 거침없다 변해가는 모습이 신기하다 그치만 오해는 아닐거다 타고난건 내향인에 가까웁다 근데 또 외향인이 되고 싶은 애매한 내향인의 나 혈액형처럼 딱 나누어지지 않는게 당연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