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fj/15357069
저는..남들이 다 부지런하고 완벽한줄 압니다..
하지만ㅜㅜ 누구보다 잘 알죠..제 자신이 얼마나 게으르즘 귀차니즘에 잘 빠지는지.
할일이 있으면 만사제치고 그것부터 끝내고 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네요..
갈수록 더 심해져서 더더더 나태해지는거 같아서 요즘 좌절감까지 심해지는데 남들이 다 저보고 부지런하대요ㅋㅋㅋ
직장에서 맡은일은 기한내에 끝내기 때문인거 같아요..
속사정을 알면 다 학을 뗄거 같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