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하다? 무슨 일 있냐? 이 두 가지 정도 같아요 낯가림도 심하고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스타일이라 입 다물고 있으니 이런 오해 종종받아요 입 다물고 있어서인지 인상이 드러운건짘ㅋㅋ 특별히 이런 오해를 자주 받는다는 건 없는데 그나마 오해를 받는다면 이거에요 무뚝뚝하다는거요 근데 알고보니 푼수다 뭐 이런거요 ㅋㅋ 오해를 받는게 더 나은 상황인가요? 푼수보다 무뚝뚝이 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