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저는 해맑아요~ 긍정의 성격들~

 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늘 저는 이해해주고. 넘겨줘도 되는 만만한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가장좋아하는 명언또한

 

 

 입니다...

 

 왠만해서 웃고 넘어가는것도 많아요.. 

 그럴수도 있고 사람마다 생각도 성격도 

 다르잖아요 

 

 그런데 그런모습들이 누군가에겐 고맙고 든든한

 존재가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만만한 상대가 

되는 그런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전 상처를 잘 받아요 마음에서 울기도 합니다

 

 지금또한 가슴속에 상처가 남아 있지만

 인연을 끓을수 없어 한발 물러난것 뿐인데

 

 웃고잇다해서..  쟈기 잘못이 용서가된것처럼 

보이는지.. 아님 또 만만한 상대로 그리 저를

 오해하나 봅니다...

 

ㅎㅎ 나를  쉽게 오해하지 말아라~ 언젠간 복수

하러 꼭 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