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인 저는 친절하고 착하고 주변에 사람이 많다는 오해를 합니다

보통 isfj인 저에게는 사람들이 하는 오해가 아주 친절한 사람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나눠주는 사람,  언제나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으로 봅니다

또 어디를 가든지 친구와 함께 하는 사람으로도 봅니다

그런데 현실은 비슷하면서도 아닙니다

저에 대한 칭찬이나, 제가 한 행동에 대한 반응이 적으면 실망하고 움츠러집니다

많은 친구와 함께 하는게 아니라, 이런것을 받아주는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지요

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어디나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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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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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람~♡
    친절해서 그런오해를 마니하더라구요
    배려해주는건데 모르는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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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마냥 아주 친절한 사람이라 
    오해를 받을 때가 있는데 그게 불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