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받는 오해는
정말 내성적이다
말이 적은 사람이다
화를 잘 안낸다등이에요
낯선사람 처음만난 사람에겐 정말 저 모든게 맞는 말이지만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들에겐 완전 틀린말이죠
정말 조잘조잘 말도 많고 화도 너무너무 많아 화쟁이란 별명까지 붙을 정도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