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울메이트~

ISFJ인 나의 소울메이트는 배려심 있고, 언제 만나도 어색함 없는 편한사람입니다. 편하다는건 함께 있을 때 아무말 없어도 불편하거나 초조하지 않는 상태인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내향적인 성격이기에 저를 이끌어 줄 수 있는 E의 외향적 성격의 사람이 좋고 편한 것 같아요. 그런 편한 사람과는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함 없이 사소한이야기까지 하며 잘 지낼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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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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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저도 같이있어도 아우말 안해도 편한 사이가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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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배려심있고 언제 만나도 
    불편하거나 어색함 없이 편한 사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