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좋은 사람들과 있을때 기분이 좋아짐 목소리톤이 올라가요.말도 많아져요.ㅋㅋ
수다쟁이가 되는거죠.
조잘조잘 말이 많아지더라고요.
아들들과 있어도 자꾸 묻고 또 묻고 ㅋ
아들이 뭐그리 궁금한게 많냐고 한번씩 물어요.
엄마가 사랑해서 관심이 많다 얘기하죠.
묻는말에 잘 대답해주니 기분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