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도 잘 표현을 못 하는 성격인데..
주변에서는 다 알아요..
누가봐도 너무 티가 나는 거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
불편한데 없는 지 늘 살피고
뭐든 잘 먹이고요 선물을 그냥 사주는 편이라서
누가 봐도 상대방도 잘 알 수 있어요.
좀 더 용기를 내서 말 할 수 있는 다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