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말수가 적은 isfj 타입인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약간 외향적인 것처럼 바뀌는지 평소보다 말수가 좀더 많아 져요.
마음적으로 편안함을 느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소한 이야기든 고민이든 뭐든 다 이야기 하는편이죠
언제나 만나면 기분좋은 친구들 이런 친구들이 있어 넘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