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때는 무뚝뚝하게 있거나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고 말도 못 걸고ㅜㅜ
근데 얼굴에는 다 티가 나는 스타일 같아요
좋아하는 감정이 다 얼굴에 들어나서 옆에서
수근수근 대고 그러는거 같아요. ㅜ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면서 좋아하는거 말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