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저는 힘든일이 있으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잘 말하질 않아요.
주위에서 무슨일이냐 뭐 때문에 그러냐 계속 말하면서 관심을 가지면 더 말을 안하게되는거같아요.
계속 묻는거 보다는 일단 힘든일 있어보이면
주위에 있어주고 뭐든지 챙겨주려고 하면 좋을거같아요.
그러면 저도 마음이 열려서 뭐가 힘든지 말하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