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갖고 같이 있어준다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기도를 해줄수도 있다
내가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
섣부른 위로는 오히려 상처가 될 수도 있다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 수도 있다
위로. 어찌보면 어렵다
그냥 이야기들어주고 같이 있어주거나
따뜻한 눈빛으로 인사해주기 이정도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