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ISFJ

ISFJ는 힘들때 그리 티내지 않는 것 같아요. 전화로 긴 상담을 하거나 꼭 대화상대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구요. 혼자 묵묵히 감내하거나 조용한 위로를 원하는 것 같아요. 상황에대해 논리적으로 따지기보다는 공감해주는 사람이 필요하구요. 거창하고 긴 위로는 부담 스럽고, 가끔 너무 힘들면 혼자만의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스스로 화가 누그러지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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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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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혼자 묵묵히 감내하거나
    조용한 위로를 원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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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사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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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저는 누군가에게 얘기를 털어놔야하는
    ISFJ인데 같은 성향이라도 완전 다른 위로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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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혼자 순화 잘 시키시네요
    저두 그래요 말하면 이래저래 커져나가기만 하니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