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저는.... 남에겐. 화를 잘 내진 않지만.. 화가나면 일단 침착해지려고 노력해요...
제가 감수할수 없는 불이익을 받거나 피해를 보면 그거에 대해선 일단 말을 하고 말이 안통하면 슬슬 짜증이...
그담엔 화를 내요..
보통은 이런거 같고.. 또 한편으로는 화가 나면 진짜 아무생각도 안하고 가만히 조용히 집안일하며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
그런데/// 가족에게는... 특히 우리 아이에게는 화를 잘내는거 같네요..ㅠㅠ
큰소리도 나고 .. ㅠㅠ 우리아이에게는 화를 잘내서 진짜 나의 밑바닥을 보여주는거 같은...ㅠㅠ
갑자기 괜히 미안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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