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들과 거의 싸운적이 없어요.오히려 중간에서 중재를 해주는 입장이었어요
맞춰주려하는편이지만
선을넘고 이해할수 없을때가 된다면 친구든 형제든 딱 끊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면 전 문을 굳게 닫아요 대신 그 전까진 한없이 받아주고 들어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