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나의 인간 관계라.....어렵네요

 원래 인생은 혼자 하는거~

 

"저의 경험입니다.

 아는 지인분이  수시로 몇만원. 몇만원씩 빌려 가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에게도 

( 막 쓰면서 늘돈없고 힘들어 하는분)

 

 그런데.. 어느날은 안빌려 주었더니. 

 다음날 갑자기 쌩~ 무시하고 말도 안하고 ...

 사람무안을? 갑자기 주더라고요

 이유가 그몇만원때문이란걸 알앗어요 ㅡㅡ;;;;"

 

그런데 전 믿고있던 믿음이갔던 믿고싶고 마음이 편안분이

여서 더 마음이 아파었나봐요 

 

 그후 ,, 깨달은게 많네요  그러다보니 가볍게만 지네고 마음을 안주게 

 되었어요.((T_T))

 

 

  혼자가 편한것도 있어요

 

1)책임감 없는사람.

2)상대방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경우.

3)세상만사 부정형 인간인 경우.

4)무례하게 대하는경우.(예의없음)

5)나를 부담스럽게 만드는경우.(앵기는 타입?)

6)남에게 계속 부탁만 하는 경우. 

7)나를 깎아내리는 말과 행동을 하는경우. 

    (입이 가볍거나. 상대방을 올려주려고 옆사람깍아 내리는경우 )

8)자기 필요할때만 찾는경우.

9)내 호의를 둘리로 생각하는경우.

   (호구호 생각하고 막대하는 경우)

10)나에게 패해를 주는사람. 

 

 은근 이런분이 많은거 같아요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는 선이 지나면...    아시죠^^

 

  • 가족도  그선이 지나면, 하면서 몇번을 넘겨주네요
  •  성격좋은 저 ( ;-`д´-)

 

  용감한 수호자 ISFJ

왠만하면 넘어가고 이해하고 긍정마인드.. 저입니다

  그냥 둥글게 둥글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네요

 

 나이도 떠나 남 녀 없이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고 싶네요 

 

0
0
댓글 7
  • 프로필 이미지
    미연
    신뢰감을 안주는 사람과는 오래 인간ㄱ한계를 이어갈 수 없는것 같아요. 특히 금전적인 부분은 그런듯요. 
    • 프로필 이미지
      호떡
      작성자
       금전적인부분은 예민해질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몸로맘청
    가끔 그런 분도 있더군요. 큰돈은 아닌데 자주 빌려 가서 갚는 것도 차일피일하고, 적은 금액이라 뭐라 하기도 애매하고 나만 속이 타는, 저는 그런 분과는 연을 잘 안 맺으려고 해요.
    • 프로필 이미지
      호떡
      작성자
       저도요 그러다 자연스렙게 연을 끓었어요
       힘들게 살고 노력하고 았다하면 상관이 없지만
       할건다하고 먹을거 다먹고 놀러도 다~ 가고,, ;;;;;;
       그러면 빌려주고 싶지도 않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수퍼마덜
    인생을 둥글둥글하게 사는게 생각보다쉽지 않더라구요..
    모난시람들때문에 둥근 마음이 각이 져요..ㅜㅜ
    • 프로필 이미지
      호떡
      작성자
      맞는 말씀같아요
       뭐든 둥글게 하면 좋겠지만 세상이 그리 만들지를 않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지니비니
    앵기는 타입!! 진짜 부담스러운데.. ㅎㅎ 모임에서 헤어질 때마다 허그를 요구하는데 의도는 좋으나 진짜 하기 싫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