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답은 딱 둘! yes 나 no. 친구관계도 그렇다. 친구냐, 아니냐. 그래서 사실 친구가 별로 없다. 점점 나이를 먹으니 철이 드는지 이젠 적당히~란 말이 이해가 된다. 사실 그게 내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시간을 좀 두고 지켜보다 직접적이 대화도 시도해서 정말 아니다 싶으면 그때 잘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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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답은 딱 둘! yes 나 no. 친구관계도 그렇다. 친구냐, 아니냐. 그래서 사실 친구가 별로 없다. 점점 나이를 먹으니 철이 드는지 이젠 적당히~란 말이 이해가 된다. 사실 그게 내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시간을 좀 두고 지켜보다 직접적이 대화도 시도해서 정말 아니다 싶으면 그때 잘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