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랄라
맞아요.. 그냥 평범한 것들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이것도 mbti랑 연관이 있을까싶기도 하면서도 잼있는 주제네요.
제가 원하는 연애스타일은 상대방이 알아서 잘 챙겨주는걸 좋아하면서도 제가 하자는건 그냥 다 들어줬음하는 이중적인 스타일이네요.
연애도 튀는걸 좋아하지않아서 남들이 하는 그런 평범한 연애를 해왔던것 같아요 ㅎㅎ
근데 살다보니 평범한게 제일 어렵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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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켈리장맞아요 평범함이란 기준도 다른 사람들 수준에 맞춰 기준이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 씸플
기준이 매일 바뀌니 힘들어요
ㄱㅎㅅ평범한게 제일 좋지요. 가장 어렵기도 합니다. 알아서 잘 내가 하고 싶은 것 해주는 걸 좋아하시나보네요. 어렵군요
- 씸플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데 잘 못하드라고요 ㅎㅎ
온니아아평범한 게 무엇보다 가장 어려운 거 같아요 저두 튀는 연애보다는 평범한 연애가 좋더라구요
- 씸플
안정적인 스타일이라 그런가봐앋
- 민
저도 튀는 거 싫어해요 사람많은데서 하는 이벤트 진짜 극혐
- 씸플
상상만으로 오글오글 부끄럽네요 ㅋㅋ
- Selina☆>.<☆
앗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있긴 하겠죠. 오래 알고 지내면서 서로 맞춰가면 잘 될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