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맞아요 거의 90%가 외부적인 원일으로 기분이 다운다고 힘듬이 찾아오니 나만의 시간으로 휴식을 가져주는것이 좋지요
ISFJ인 제가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크게 없는 것 같아요.
보통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보통 90% 이상이 어떤 외부적인 원인으로 기분이 다운되고 우울함을 느끼게 되니까요.
그래서 외부적인 요인을 차단하는게 1차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식히려고 해요. 산책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좋아하는 다른 일에 머리를 쓰는 것이죠.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기분 전환이 되고 기분이 나아지더라구요.
ISFJ로써 이런 루틴이 어느정도 정형화 된 것 같아요. 세월의 힘이려나요?
ISFJ가 아닌 다른 성격들의 이야기도 조금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