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도 그 자리에서 잘 표현을 못합니다. 그러다가 집에가서 계속 생각나고 힘들면 지인에게 전화를 해서 속상한 것을 말로 풉니다. 이 것도 어려우면 병원에 가서 전문가와 함께 상담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