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화날때는 한번 접어두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어요. 너무 억누르지 마시고 표현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isfj인 전 일단 참아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도망가요 그 뒤로 될 수 있으면 안 마주칠려고 도망다닙니다 그러다가 어쩔 수없이 같이 있게되면 일단 아무렇지 않은 척 있습니다 그 때 상대방이 눈치채고 안 건드리면 괜찮은데 또 건들이면 그냥 폭발합니다 지금까지 서운했던 거 다 쏟아냅니다
이게 isfj 제 특징인 거 같아요
isfj인 제가 하는 또 다른 방법은 일기처럼 공책에 하고 싶은 말 다 적습니다 욕도 포함이요 그리고 적은 글을 읽어보고 이건 심하네 싶은 내용은 수정합니다 논리정연하게 무뢰한 내용은 수정하고 그렇게 며칠 지나면 까먹고 괜찮아집니다 그 기간안에만 안 건들면 됩니다
이게 isfj인 제가 화 났을 때이 대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