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ISFJ 여자입니다. 저는 내향인데다 감정적인 편입니다. 계획적인 편도 아니구요. 그래서 저의 성향과 반대인 편에 확 끌리더라구요. 데이트장소를 정할때, 여행지를 갈 때 확실하게 의견 말해주는 사람이요ㅎㅎ 이때 저의 역할은 공감과 대화, 평화로운 분위기로 이끌어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