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청 잘하는 isfj 입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전화를 많이 해요. 수다떠는거 좋아하는 친구들이 전화를 많이 하더라구요~ㅎ 제가 성격도 조용한 isfj이다보니 사람들이 같이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카페 같은데 가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니 고민상담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때론 제가 대나무숲 isfj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