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네
저도 예의는 지켜가며 티는 내는데 눈치 채지 못 하는 분들은 답답합니다
ISFJ인 저는 갈등을 피하려는 성향이 강해서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해요.
ISFJ인 저는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도 예의를 지키며 말투나 표정에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말수가 줄고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 등 미묘한 눈빛, 표정이 생기죠.
ISFJ 인 저는 감정을 폭발시키기보다는 속으로 삭이며 조용히 스트레스를 안고 가는 편이에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하거나 멀어지는 상황이 되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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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켈리장참 이상하네요 MBTI는 다 다르지만 싫어하는 사람을 두고는 성향이 다 비슷한것 같아요 조용히 손절이 많아 보입니다
- 호떡
사람에 따라조금씩은 다른듯싶기도해요 예의를지켜 티를 안낼때도 있지만 때론 대놓고 말하거나 표현할때도 종종있거든요;;; 경험으로 조용히 참다보니 더 사람을 무시하는 경우때문 일까요
- 쪼곰이
예의지키는 마음이 예쁘네요.
- 진진찐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는 말이 안쓰럽네요.
케이스사람의관계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눈치도 있어야 하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