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향형 isfj 입니다. 좀 아이러니 한 isfj인데요^^ 저는 싫어 하는 사람 앞에선 거의 말을 안해요. 싫지만 싫은 티를 내기엔 좀 그러니깐 말을 섞지 않으려고 해요. 속으론 부글부글 용암이 끓지만 꾹~~참는 거죠. 사실 대놓고 핀잔을 주고 싶지만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무시하는 isfj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