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지만 ㅋㅋㅋ
저는 연애할 때 상대방의 감정을 많이 신경썼던 거 같아요.
상대방도 물론 그랬을테지만 ㅋ
뭔가 제가 더 좋아했었던건지..
데이트할때도 제가 먼저 데리러 가고..ㅎ
상대방에 맞추어 데이트를 하고..
뭔가 조금은 지치고 힘든 연애를 했던거 같아요
그랬음에도 헤어질 때 많이 힘들고 붙잡고 했었다죠..
그 다음 지금 신랑과 연애할 때는 정말 온전히 예쁨 받고 편안하고 서로 배려하며 연애를 했어요
그래서 지금 결혼생활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된거 같아요
일방적인 배려심보다는 뭐든 양쪽 다 귀하게 대해야 관계가 깨지지 않는거 같아요 ~
우린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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