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이런 느낌 아닐까요?

성격으로 단정짓긴 힘듭니다.

모든 사람들의 성격을 알파벳 몇개로 단정짓긴 힘들어요.

그러니 그냥 바라는 이상형을 쓰는게 가장 맞지 않을까요?

ISFJ인 나를 이끌어 줄 때도 있지만 때로는 조용히 나와 보조를 맞췄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원하는 바는 빙빙 돌리지 말고 제대로 인지를 시켜주었으면 좋겠어요.

ISFJ여서인지 아니면 그냥 사람이 그래서인지 빙빙 돌리면 어려워요

외모가 중요하진 않지만 내면을 더 중시했으면 좋겠습니다.

ISFJ인 사람으로써의 이상형이 어느정도 공감이 가실지 모르겠어요.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상형이라는건 끝없는 조건을 달 수 있지만 적당한 타협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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