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싫은 티는 못내고
한숨 푹푹 쉬거나
응대 해야하는 일이 생기면
싫은티 안나게 은근히 짜증냄 ^^
내가 싫어하는거 상대가 알게 되면 괜히 미안해질듯
상대가 싫은게 아니라 싫은 부분이 있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