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어렷을 적에는 친구들에게 다 상담하고 알리고 했었죠. 나이가 들면서 나쁜일은 굳이 안알려도 되겠구나 싶어요. 알리고 싶다면 정말 믿을만한 극소수에게만 이죠
조용하고 주변 사람에게 헌신적인 특징이 있는ISFJ인 저의 이별 대처 방법은 이별 사실을 주변에 친구들에게 알리지 않은체 오랜시간 혼자 속 앓이를 하는편 입니다 I의 내성적인 부분과 F의 감정적인 부분 때문에 때로는 아니란걸 알면서도 감정적으로 매달리는 찐따 같은 면이 있어 이불킥을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ISFJ인 저 스스로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