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의 정석같은 사람입니다 거절하는거 어려워하고 같은 공간에있는 사람들이 다같이 공평하게 발언권을 얻어서 얘기했음 좋겠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마음을 엄청 편하게 만들어요 그런 저도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굳이 뽑아서 생각해보자면 싫은소리, 싫은 티 안나게 최대한 가까이 있지 않는 편이고 또 가까이 있어도 딱히 싫은티를 내진 않는거같아요 선을 넘으면 혼자 조용히 멀어지는 편이고 친한 친구나 남자친구한테 뒤에서 엄청 힘든얘기 하고 앞에서는 막 티 내진 못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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