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거 표현 못하는 isfj입니다.

식구들중에 e 들이 그득그득합니다 강대 강이 전쟁중 장수들의 칼싸움같이 챙챙 소리를 내며 번쩍거리는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나갔다 들어오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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