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가 싫어하는 사람을 대할 때

전 좋은게 좋은거라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 앞에서 표현을 잘하지 못해요.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얘기하고 밥먹고 집에 돌아오죠. 담에 또 그 사람과 마주칠 일이 있으면 아무렇지 않은듯 얘기하구요. 어렸을 땐 싫은 사람 앞에선 얼굴빛이 달라졌는데 나이가 들면서 표현을 더 못하겠더라구요. 싫은  사람이 있는 곳엔 안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참석을 안하고 있는데 이 방법이 제일 저에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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